
아름다운 광경이 차례 차례로 나타나는 일본해의 해안선을 마치 바다와 일체화 한 것 처럼 사이클링할 수 있는 코스. 기암 괴석이 이어지는 해안과 잔물결이 밀려오는 모래 사장, 커튼 처럼 보이는 오징어 건조를하는 어촌 풍경 등 잇따라 변해가는 경치를 바라 보면서 라이드하기가 재미 있다.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예날에 츠가루의 영주가 천첩 (약 1,660 평방 m)의 다다미를 깔고 술 잔치를 했다는 「센조지키 해안」이다. 그 넓게 이어진 바위 선반을 산책 할 수도있다. 현지 음식도 많고「후카우라 참치 스테이크 덮밥」과 아지가사와 명물 「넙치의 간장 절이 덮밥」을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