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「츠가루 후지」라고 불리는 아름답게 저변을 넓히는 웅대한 이와키 산에 가는 것 같이 이와키 강을 따라 상쾌한 라이딩. 츠가루 후지미 호수에 도착하면 목조 세중 홍예 다리로서는 일본 제일의 길이를 자랑하는 「츠루노 마이 다리」가 맞이해 준다. 잔잔한 호수에는 완만 한 다리의 아치와 츠가루 후지인 이와키 산을 비춘다. 이것이 바로 「츠가루 후지미 호」라고 불리는 이유다. 자전거를 끌어 건너서 우아한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. 전 코스를 통해서 고저차이가가 적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있는 코스이다.